" 35℃를 오르내리는날 땡볕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누군가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댄다면.........?"
미리 양해를구하긴 했어도 하도 미안해서맘놓고 셔터를 눌러댈 수가 없었다.
3대가 소금일을......?
자녀와 손녀가휴가차 내려 와일손을 거드는 듯,
이 염전엔 소금꽃과 웃음꽃이 함께 피어있었다.
- 두우리 -
" 35℃를 오르내리는날 땡볕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누군가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댄다면.........?"
미리 양해를구하긴 했어도 하도 미안해서맘놓고 셔터를 눌러댈 수가 없었다.
3대가 소금일을......?
자녀와 손녀가휴가차 내려 와일손을 거드는 듯,
이 염전엔 소금꽃과 웃음꽃이 함께 피어있었다.
- 두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