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18. 1. 1. 16:18

 

 

 

 

하늘에 하나,

바다에 하나,

님의 술잔에 하나,

마주앉은 님의 두 눈동자에 하나 또 하나......

다섯 개의 달이 뜬다는 곳(도리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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