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Posted by 虛手(허수)/곽문구 풍경 : 2010. 7. 10. 06:11



지금쯤 한참 삽질을 해대고 있을 이곳.....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겠다.

모르긴 해도 이런 광경은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창고에 있는 걸 꺼냈다.

2010, 5, 1, 영산강에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강  (8) 2010.07.15
양떼목장  (8) 2010.07.13
영월 물돌이 여행  (8) 2010.07.09
불국사  (8) 2010.07.06
고향의 봄  (4)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