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월 26일.
복수초 사진은계곡에 흐르는 물을 배경으로 하는 것 보다
눈을 뚫고 올라온광경이 제격이다.
그러나 올핸꽃샘추위도 기대하기엔 이미 늦었고
내년을 기다려야 할 수밖에.........
무등산에 복수초가 자생하고 있는 새로운 장소.....
내년엔 2월 중순부터 기회를 노릴 생각.
2007, 3월 26일.
복수초 사진은계곡에 흐르는 물을 배경으로 하는 것 보다
눈을 뚫고 올라온광경이 제격이다.
그러나 올핸꽃샘추위도 기대하기엔 이미 늦었고
내년을 기다려야 할 수밖에.........
내년엔 2월 중순부터 기회를 노릴 생각.
겨울잠에서 갓 깨어난 탓에 아직 힘이 없어 그러는 것인지
배를 깔고 누워있던 이 녀석들을 일으켜 세우느라 적잖이 신경을 썼다.
그런 과정에서 솜털이 많이 망가져 아쉽긴 해도..............
털제비꽃 (0) | 2007.03.30 |
---|---|
복수초가 피어있는 계곡 (0) | 2007.03.26 |
월출산에서 만난 얼레지 (1) | 2007.03.13 |
노루귀 (6) | 2007.03.09 |
접사연습(복수초) (0) | 2007.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