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백로

虛手(허수)/곽문구 2007. 10. 20. 08:26



격포 해변 소나무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 녀석,

200mm의 한계.....

이러다가 또 비싼 연장 하나 구하는 건 아닌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