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잠자리와 놀기
虛手(허수)/곽문구
2007. 9. 26. 09:25
물도리에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려니 무료하기 그지없는 시간......
녀석이 내곁에 와서 함께 놀아주니......
이럴 땐 내 아내보다 더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