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꼭데기에 서다

전북 운장산

虛手(허수)/곽문구 2007. 6. 15. 12:10


2007, 6, 14일 08시 30분 광주에서 출발,

전북 완주군 주천면 내처사동에서 11시 정각에 산행시작--->날배기등--->동봉(1127m)--->운장산(1130m, 12시 20븐)

---->서봉(1122m)에서 점심식사(12시 40분)-----> 피암목재로 하산.



피암목재에서 다시 산행을 시작 ----> 성봉(787m)-------> 장군봉(742m, 오후 3시 30분)

---->구수리로 하산 (오후 4시 50분) ----> 광주도착 (저녁 8시 40분)




서봉에서...



운장산 정상에서



운장산 정상에서.

정상 오르기 직전.



운장산 정상에서 서봉으로 향하기 직전



안개속에 희미한 서봉




피암목재에서 다시 산행시작하여 장군봉쪽으로.......



피암목재에서산행을 다시 시작하여 성봉에 올라.....

멀리 구름 한조각이 걸려있는 운장산이 보인다.



성봉에서 내려와 장군봉을 향하여........



장군봉에서.......



장군봉에 올라서서



장군봉에서 하산하는길,

밧줄로 내려와야 하는 곳이 여러곳.



폼 한번 잡아보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