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고창 청보리밭에서

虛手(허수)/곽문구 2007. 4. 29. 17:25


▲연인들이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담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워보여 200mmf랜즈로 당겨봤다.

내 아내도 곁에 있었지만.....*^^*




▲그들의 대화내용이 무엇일까 궁굼해지는 건.......?



보리밭 사잇길을 걷던 연인들,

사진을 찍겠노라 미리 허락을 받지않고 멀리서줌으로 당겨서 찍은 사진인데

초상권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런지......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