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어부의 귀로
虛手(허수)/곽문구
2011. 5. 4. 05:03
세번째 가서야 겨우 옥상을 점령(?)할 수 있었다.
- 별량 화포 -
세번째 가서야 겨우 옥상을 점령(?)할 수 있었다.
- 별량 화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