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手(허수)/곽문구 2011. 4. 15. 15:36



달래 때문에 2번씩이나......

10여년 전함께 올랐던 동료가 헛구역질 했던 그 때나 지금이나

모습도 상황도그대로였다.

201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