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물총새
虛手(허수)/곽문구
2011. 1. 14. 03:57
여름새라는데 겨울에 나타나다니.....철모르는 녀석이거나
오가기 귀찮아서 아예 눌러앉은 게으른 녀석임에 틀림없다.
2011, 1, 12. 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