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연
虛手(허수)/곽문구
2012. 7. 18. 05:53
이날 연잎쌈밥을 처음 먹어봤다.
하동의 백련리라고 했던 것 같다.
이날 연잎쌈밥을 처음 먹어봤다.
하동의 백련리라고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