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무슬목
虛手(허수)/곽문구
2012. 7. 25. 22:20
업무출장지에서 20여km만 더 가면 되는 곳이라
일출방향 의식하지 않고 새벽길을 냅다 달렸다.
업무출장지에서 20여km만 더 가면 되는 곳이라
일출방향 의식하지 않고 새벽길을 냅다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