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옥정호
虛手(허수)/곽문구
2012. 7. 28. 18:18
이른 새벽,
새로 난 뻥 뚫린 길을 네비아짐만 믿고 거침없이 달리는데
머리위에서 예리한 섬광이 번쩍~~~!!!
새벽부터
믿는 네비아짐한테 발등을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