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월야

虛手(허수)/곽문구 2012. 9. 7. 11:56

 

 

 

 

 

 

 

참 오랜만의 나들이.......

갇힌 듯 사는 동안에도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있었다.

 

- 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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