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龍, 여의주를 물다
虛手(허수)/곽문구
2012. 10. 19. 20:59
여의주가 너~~~무 눈부셔 뚜렷하게 담아낼 수 없었다.^^
- 부안 솔섬 -
여의주가 너~~~무 눈부셔 뚜렷하게 담아낼 수 없었다.^^
- 부안 솔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