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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머물고 싶은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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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삼한지

虛手(허수)/곽문구 2012. 11. 4. 04:44

 

하도 오랜만이라서 가는 길도 가물가물.....

네비 아짐이 아니었으면 어두운 새벽길을 한참 헤맬 뻔 했다.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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