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곤줄박이

虛手(허수)/곽문구 2013. 1. 18. 06:31

 

 

 

 

 

 

 

 

 

 

 

 

 

내가 원할 때 곁에 함께 있어주는 이 아이,

"그래,

바로 네가 나의 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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