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나무

虛手(허수)/곽문구 2010. 12. 17. 05:20


들판에 홀로 서 있는데 이름이 "사랑나무"란다.

- 2010, 12, 16. 화순 도곡 -

"추운 날씨임에도불구하고 사랑하는 애견과 모델까지 되어주신 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라인에서나마자주 뵙길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