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춘설과 산수유계곡
虛手(허수)/곽문구
2013. 4. 8. 06:09
광양님.......
마음같아선 산수유 지는 계곡에서 머물기 보다는
눈꽃이 하얗에 핀 만복대와 노고단으로 뛰어올라 가고 싶었습니다. ^^
- 구례 산동 -
( 건들면 1400 pixel까지 커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