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밀재

虛手(허수)/곽문구 2010. 12. 15. 06:01


△ 무등산 누에봉으로 해가 치솟던 날,

동지가 가까이에 있으니 요즘엔 해가 남쪽(사진의 우측)으로 더 많이 가 있겠다.

△ 안개가 높아 무등산도 안 보이던 날.

20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