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세량지
虛手(허수)/곽문구
2013. 4. 20. 05:06
연무가 없는 날이었으면 하는.....1년을 또 기다려야 할 일.
사다리 위에 올라서서 바등거리는 사람이나
그 옆 맨땅에 서 있는 사람이나........
길어서 좋을 때가 가끔씩 있다.^^
( 건들면 1400pixel로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