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쌍계루

虛手(허수)/곽문구 2013. 5. 4. 20:09

 

 

 

 

 

 

 

 

백학봉과 쌍계루에 맑은 햇살이 촉촉히 녹아드는 아침,

그곳에 혼자 있었다.

 

- 백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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