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월출산(1)

虛手(허수)/곽문구 2013. 5. 12. 15:39

<육형제봉의 마지막 봉우리에서 화각>

 

 

( △ 건들면 1,400 pixel까지 커집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새벽,

거친 숨 몰아쉬며 한 시간 반동안 산행.......

 

동이 트면서부터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

어쩌면 신선이 사는 동네일 거라는 착각도 했었다.

 

 

( 건들면 1,400 pixel까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