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메타세콰이어 숲길

虛手(허수)/곽문구 2013. 8. 9. 06:22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맥문동 소식이 궁금해서 잠시 들렀다.

꽃은 피어 있었으나 조금 더 무성했으면 하는 생각.

 

36~37℃의 찜통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인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았다.

 

- 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