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연
虛手(허수)/곽문구
2010. 12. 7. 06:26
유난히도무덥고 지리했던 지난 여름도과거속에묻어두려니아쉽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않을 날들임에도 영원히 살 것처럼 하며헤프게 살았다는뜻이다.
2010, 7. 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