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행자(修行者)의 길
虛手(허수)/곽문구
2013. 11. 1. 04:07
한적한 숲길에 누군가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을 때 불쑥 나타나신 스님,
마다 않으시고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심에 이 또한 베품이 아닐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