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멧비둘기
虛手(허수)/곽문구
2013. 11. 3. 04:02
11월의 초입에서 생긴 쓰잘데기 없는 걱정 하나.....,
"느그덜,
삭풍이 불어오기 전까지는 하늘을 날 수 있겠지?"
- 누님네 감따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