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연실봉
虛手(허수)/곽문구
2013. 12. 14. 05:38
아침바람이 쐬고 싶었으나
마땅히 가볼만한 곳이 없었다.
아침바람이 쐬고 싶었으나
마땅히 가볼만한 곳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