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차밭
虛手(허수)/곽문구
2014. 3. 28. 07:34
안개의 메직을 기대하며 달렸으나....
기대도 확신도 다 부질없는 짓,
차밭 문지기를 사귀어 놓았으니 믿는 구석이 생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