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법성

虛手(허수)/곽문구 2014. 10. 13. 04:48

 

 

 

 

 

 

 

 

 

낮과 밤......

더 괜찮은 가을풍경을 담아보고 싶었으나

끝내 하늘이 도와주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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