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산아래 풍경
虛手(허수)/곽문구
2015. 8. 9. 13:23
'두 분의 뒷모습을 몇 컷 찍어도 되겠습니까?'
"예"
사람도 풍경이 되는 순간이었다.
- 무등산 중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