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달도 머물다 가는 곳

虛手(허수)/곽문구 2015. 11. 5. 03:01

 

 

 

 

 

 

 

일상의 잡념 짙누른 채

코에 바람 좀 넣고 돌아다니다 보니 하루가 한 시간이다.

 

- 황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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