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꿩의바람꽃
虛手(허수)/곽문구
2016. 3. 22. 04:50
살랑대는 봄바람에 초연해 하며 흔들거리지 않은 게 무엇이던가?
살랑대는 봄바람에 초연해 하며 흔들거리지 않은 게 무엇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