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능소화 피는 골목
虛手(허수)/곽문구
2016. 6. 20. 19:36
- 이 골목 -
-저 골목 -
평소 꼭 가보고 싶어했던 곳은 아니었으나
때마침 먼 길을 가던 차에 조금 돌아서 들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