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꽃게작업
虛手(허수)/곽문구
2010. 10. 4. 05:44
촬영을 허락해 주신 배 주인아짐과
이른 새벽에애마까지 태워 주신 시야님께 감사.
암케로 담근 꽃게장이 언제 밥상에 올라올려는지 모르겠다.
- 2010, 9, 26. 법성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