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능소화의 전설

虛手(허수)/곽문구 2017. 7. 6. 15:11

 

 

 

 

 

흥건하게 젖은 눈망울로

담장너머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슬픈인연.....

 

 

- 만연사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