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월야

虛手(허수)/곽문구 2010. 10. 1. 04:14



동이 틀 무렵엔안개가 적당해서 기대가 컷으나

해뜨는 시간이 가까워 올 수록 짙어지는 안개.....

남은 것이라곤 승용차 옆구리에 오지게 생긴 흠집 뿐........ -_-;

- 2010, 9, 30, 불갑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