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꽃무릇
虛手(허수)/곽문구
2017. 9. 20. 02:12
메모리카드의 예고없는 심술......
썩 괜찮다 싶었던 상황에서 담은 그림들을
한 장도 못 건지고 포멧을 하고 말았다는 슬프디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