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네모 속으로
虛手(허수)/곽문구
2017. 10. 12. 02:29
미리 맞춰놓은 앵글 안으로 누군가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미리 맞춰놓은 앵글 안으로 누군가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