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서석대의 여름과 겨울
虛手(허수)/곽문구
2018. 8. 10. 14:43
숨이 턱턱 막힐만큼 몹시도 뜨겁던 날.
손발이 깨질만큼 몹시도 춥던 날.
숨이 턱턱 막힐만큼 몹시도 뜨겁던 날.
손발이 깨질만큼 몹시도 춥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