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새
虛手(허수)/곽문구
2010. 8. 24. 05:43
이름을 모를 땐 그냥 '새'라고하는 게마음편할 일이다.
다람쥐랑 한참 놀고있을 때
녀석도 샘이 나는지 가까이에서 얼쩡거리길레 담아봤다.
2010, 8, 22, 무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