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어치
虛手(허수)/곽문구
2010. 8. 15. 04:07
친구와 나뭇그늘에서 쉬고 있을 때
주변을 몇 바퀴 맴돌다 끝내는 머리위 나뭇가지로 앉더니 기웃기웃.......
나는 녀석이 응가라도하려는 줄 알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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