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청노루귀
虛手(허수)/곽문구
2022. 3. 24. 14:32
1년 전 이맘때쯤에 이사를 시켜놓고 바빠서 돌보지 못했던 아이들, 기특하게도 자리를 잘 잡은 체 꽃대를 올린 아이들이 반갑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