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생

직박구리

虛手(허수)/곽문구 2012. 3. 21. 16:45



힐끔거리며기회를 노리는녀석에게 한 마디,

"세상에서 가장 추접스러운 건 남이 흘린 걸 주워먹는 놈이라는 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