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복수초(福壽草)
虛手(허수)/곽문구
2012. 3. 1. 17:55
한 달만의 외출,
그 사이산골짜기엔 봄이 와 있었다.
2012, 3, 1.
한 달만의 외출,
그 사이산골짜기엔 봄이 와 있었다.
2012,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