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영산강
虛手(허수)/곽문구
2010. 7. 10. 06:11
지금쯤 한참 삽질을 해대고 있을 이곳.....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겠다.
모르긴 해도 이런 광경은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창고에 있는 걸 꺼냈다.
2010, 5, 1, 영산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