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입석대
虛手(허수)/곽문구
2012. 2. 4. 07:31
이른 아침,
55년만의 추위라지만
1000고지의 입석대까지 오르는 동안 흥건하게 젖을만큼 땀이 흘렀다.
지난 해 5월 어느날 아침엔 이랬었다.
- 무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