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잔잔한 바다
虛手(허수)/곽문구
2009. 12. 25. 00:31
잔잔한 고향바다,
바닷속 하늘이 더 파란 이유를 모르겠다.
2009, 12, 21. 무안.
잔잔한 고향바다,
바닷속 하늘이 더 파란 이유를 모르겠다.
2009, 12, 21. 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