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강변에서
虛手(허수)/곽문구
2009. 12. 21. 04:53
눈쌓인 아침풍경은 어떨까 궁금해서나갔으나
물안개까지 피어오르는 상황은 미리 생각하질 못했었다.
허걱~~~!
아니, 저 양반이~~~!!!
光陽님, 아침일찍 뭔일이라요? *^_^*
2009, 12, 20, 극락강.